조국 전 장관 부부 “입시 비리 혐의, 부모인 저희 불찰…자성한다”

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가 자녀의 입시 비리 혐의에 대해”부모인 저희의 불찰과 잘못이 있음을 자성한다”라고 밝혔다.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 / 뉴스1 조 전 장관과 정경심 전 교수는 23일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“2019년 이후 몇 차례 공개적으로 대국민 … 조국 전 장관 부부 “입시 비리 혐의, 부모인 저희 불찰…자성한다” 계속 읽기